GPU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 보기 위해서는 AI 발전의 역사를 살펴 보아야 한다. 특히 2번째 AI 겨울을 끝내고 지금의 AI 기술의 확산에 큰 기둥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195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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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 보기 위해서는 AI 발전의 역사를 살펴 보아야 한다. 특히 2번째 AI 겨울을 끝내고 지금의 AI 기술의 확산에 큰 기둥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1950년대
이번 포스팅에서는 GPU가 어떻게 AI 시대의 핵심이 되었는지를 알아보겠다. 우선 GPU의 탄생 배경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하려고 한다. GPU라는 기술은 결국 연산을 수행하는 장치이고, 그 연산 능력은 반도체 기술의 진보에
2025년 기준으로 GPU의 인기가 예전만 못해진 걸까? 아니면 오히려 더 뜨거워졌을까? 미시적·거시적으로 살펴보면, 데이터 센터(DC)나 리테일(RTX) 분야에서는 여전히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는 듯하다. 다만, 이전 세대인 ‘Hopper’ 시리즈에 대한 관심은
들어 가며.. 인공지능에 대한 개발 관심도와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빠른 속도와 높은 정확도를 얻기 위한 무한 경쟁이 쉬지 않고 이루어 지고 있죠. GPGPU사용이 당연시 되는 Deep Learning
KRnet 2020 발표 자료
Open Infrastructure & Cloud Native Days Korea 2019 발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