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개발에 대규모 GPU는 필수적인 요소로 간주된다. 한국 정부는 2025년 초 부족한 GPU를 공공 인프라 형태로 제공할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 시리즈의 핵심 주제이기도 하다. 그런데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설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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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에 대규모 GPU는 필수적인 요소로 간주된다. 한국 정부는 2025년 초 부족한 GPU를 공공 인프라 형태로 제공할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 시리즈의 핵심 주제이기도 하다. 그런데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설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GPU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 보기 위해서는 AI 발전의 역사를 살펴 보아야 한다. 특히 2번째 AI 겨울을 끝내고 지금의 AI 기술의 확산에 큰 기둥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1950년대
이번 포스팅에서는 GPU가 어떻게 AI 시대의 핵심이 되었는지를 알아보겠다. 우선 GPU의 탄생 배경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하려고 한다. GPU라는 기술은 결국 연산을 수행하는 장치이고, 그 연산 능력은 반도체 기술의 진보에
이번 포스팅에서는 GTC 2025 키노트 발표 내용 중 Hopper의 성능 향상을 설명하는 그래프를 해석해 보자. 젠슨 황이 발표 중에 “우리는 수학적인 표현을 대중적인 스피치에서 전달하는 몇 안 되는 회사다”라고 말하기도
2025년 기준으로 GPU의 인기가 예전만 못해진 걸까? 아니면 오히려 더 뜨거워졌을까? 미시적·거시적으로 살펴보면, 데이터 센터(DC)나 리테일(RTX) 분야에서는 여전히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는 듯하다. 다만, 이전 세대인 ‘Hopper’ 시리즈에 대한 관심은
KRnet 2020 발표 자료
The 22nd IEEE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mputational Science and Engineering (IEEE CSE 2019) Oral Presen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