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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예찬

 

아프면 청춘이란 조언도

아프면 환자라는 조롱도

아픔을 달래지 못한다

 

누군가는 대학교 졸업장이

채무자라는 낙인이 되는 세상

 

조급과 미숙이

여유와 성숙에게

무능함으로 치부된다

 

시스템을 탓 하다며

시대로 대응하는 그대들에게

이 시대의 청춘이 바라노라

 

배제와 좌절로 얻는 빵이 아닌

기회와 기대로 얻는 씨앗을 거둘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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