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6년 02월 12일2016년 05월 22일/ By 조 규남 청춘예찬 아프면 청춘이란 조언도 아프면 환자라는 조롱도 아픔을 달래지 못한다 누군가는 대학교 졸업장이 채무자라는 낙인이 되는 세상 조급과 미숙이 여유와 성숙에게 무능함으로 치부된다 시스템을 탓 하다며 시대로읽어 볼까?청춘예찬